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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e grow up
국산목재가 일회성 토목자재로만 이용되어 국민에게 저급자재로 인식되고 제재소간의 무분별한 가격경쟁으로 소중한 자원인
국산원목이 고갈되는 상황에서 국산목재협동조합은 지속가능한 국산목재를 값어치있게 이용하여 국산목재품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조합원 제재소간의 가공시설
집중화를 통해 협력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고 이를 동력으로 국산목재산업을 활성화 시키고자 함이다.
국산목재협동조합을 중심으로 건조 및 가공시설을 집중하여 제재소에서 생산된
제재목을 건조한후 가공하여 방부 및 방염처리하거나 구조용 집성재 또는 CLT를 생산하고 이를 프리컷 가공하여 직접 건축사업을 시행할 계획.
목제품 규격 안정성 확보와 변형방지를 위해 목재제품을
필히 건조해야함
1. 목재열기건조기
일반 열풍 방식 건조기로서 나무의 함수율을 18% 이하로 건조할 수 있으며, 그 방식은 보일러의 형태에 따라 등유 보일러형, 전기 보일러형, 하이브리드형이 있음
2. 목재 고온 건조기
고열처리 건조기는 섭씨 230도 이상의 온도로 목재를 꾸준히 가열하여 살짝 태운 것으로 강도나 무게면에서 일반 목재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발휘함.
몰더를 이용하여 3차 가공 전 단계 4면대패
또는 루바나 사이딩 등 프로파일 성형가공하여 제품생산
– 성형몰더
구조재, 내장재, 외장재
핑거집성라인 필수(짜투리 나무 활용)
구조집성재 :
일정폭(110mm, 140mm) 나무를 일정두께 (30mm)
단판으로 적층하여 구조적으로 필요한 두께를 무한대로 제조가능. 길이방향으로 핑거집성하여 길이를
무한대 확장가능.
– 대단면 구조집성재 10m 이상 :
구조용 보로 이용가능
– 가능시장 대단위 집성재 :
창고, 강당, 장스팬 건물에 이용이 용이
– 기성 집성재(300mm) 이하 :
일반주택, 사찰, 한옥, 신한옥,
7m 이하 스팬 대량생산 가능. 기성화 가능
데크 및 조경재의 방부 필수
가능시장: 휴양림 데크 및 조경시설물.
건축법상 내외장재 방염 요구증가
가능시장: 외장재, 공공시설 내장재
건축부재를 도면대로 공장에서 미리 가공하여 현장조립시간의 단축 및 정밀시공성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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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생산량 7,000㎥
– 주생산품 : 낙엽송제재목, 내장재, 구조재
– 제재시설
제1라인: 제재기 + 대차 + 오토테이블 + 갱립 쏘우 + 몰더
가공시설 : 스라이딩 쏘우, 테이블 쏘우, 자동대패기
– 연간생산량 10,000㎥
– 주생산품: 소나무제재목(파레트재)
– 제재시설
제1라인: 제재기 + 대차 + 오토테이블 + 갱립 쏘우 + 몰더
가공시설 : 판재 제단기, 파레트 제조기
– 국산목재산업 경쟁력 저하
– 국산목재산업의 영세성
– 기술개발, 노력부족
– 비 계획적인 원목생산
– 국산목재 소비처 분산 및 소비량저하
– 목재수입증가
– 원목가격 변동으로 수익성 저하로 인한 저품질 국산목재 대량생산(박리다매)
– 국산 목재생산비 증가의 악순환 발생
– 목제품 품질과 규격의 불균일성
– 연관산업간의 유기적 협력관계 미비
– 수입목 재체를 통한 국산목재 산업의 활성화
– 국산목재의 효율적 사용 및 산업화
– 공동생산설비 및 연구 역량 증대
– 목재시장 개척력 강화로 국제경쟁력 강화
– 제천 및 인근 지역 고용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 지역 내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인재 및 목재 가공 기술자양성
– 다년간 제재를 통해 얻은 올바른 목재 이용(Know-How) 확립 기회
– 제천관내 휴양림 사업 및 자연녹지 환경 정착 노력